총상금 2300만 명의 '2018 네이버 웹툰 가장 유익한 플레이어'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웹툰 입상자에게는 '공식 연재 긍정적 측면'이 공급된다.

한국만화영상광고회사가 네이버 무료웹툰으로 새로운 웹툰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광고진흥원과 함께 2018 네이버웹툰 이상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달력에서는 미디어 연재나 출판 실무경험이 없는 미래 작가들을 대상으로 가장 강력한 전시회가 열리며, 수상자들은 예선에서 마지막까지 편향되지 않은 투표로 선정될 예정이다. 총 8명의 수상자에게는 2,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것으로 보이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공연에는 네이버 웹툰을 정식 발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6월 27일 수요일 10시부터 6월 29일 금요일 17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나 네이버웹툰 발표의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환상적인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을 고려해 매년 열리고 있는 네이버웹툰 최강자체전은 '자판귀(윤정민)' '도깨비' '모코넛' '젤바센' '마이너스의 품' '아테 등 제작작품을 비롯해 많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안종철 한국만화영화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올 달력 7주년을 맞은 네이버 웹툰의 최강 자서전 결과 예비 작가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많은 개인들이 웹툰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