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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웹툰에 투자한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M과의 합병 - 글쓰기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기술 노하우가 유기적이고 자연적인 혼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카카오가 자회사 카카오M을 합병해 시너지를 창출해 '카카오 3.0' 시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카카오M은 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두 기관의 합병을 선택했다. 이번 선택은 노래 콘텐츠의 강력한 에너지에 따라 카카오의 기술력, 플랫폼,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의 삶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지만, 카카오 컨버스 최종 사용자 전반에 걸쳐 멜론의 사용자 기반을 키우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M의 정보 전달 및 유통 능력이 튜닝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 새로운 음악·영상 회사를 아우르는 소재 회사와의 개별 법인도 공개했다. 카카오는 라이블리시티 금융투자와 인수합병(M&A) 방식으로 월드 와이드 IP(지적 거주권)와 콘텐츠를 담당하는 중요 자회사에 대해 개별 법인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는 "이번 합병의 목적은 대개 시스템과 정보로 요약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육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스피크와 멜론의 강력한 조화를 통해 음악 취입에서 새로운 만남을 만들겠다."
여민수 대표는 "카카오 3.0의 중요한 의제는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다"고 언급했고, 덧붙여 "일본에서도 웹툰과 월드와이드웹소설로 카카오재팬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콘텐츠 법인은 노래와 동영상 분야의 세계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욱 카카오M 대표는 "멜론은 오디오 정보와 웹툰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혼합돼 꾸준히 발전해왔지만 이제는 멜론뿐만 아니라 더 큰 카카오 플랫폼으로 튜닝을 확장해야 하고, 콘텐츠 소재를 오디오와 비디오를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합병의 트랙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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