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에서 모든 전투의 승패가 결정되거나 제한 시간이 끝나면 전투 단계가 끝납니다. 암흑의 별 시너지가 좋은점은 아군 암흑의 별 챔피언이 죽으면 모든 아군 암흑의 별 챔피언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강력한 딜을 넣어주는 샤코와 진이 있으면 솔직히 다른 챔피언은 시너지를 위해 거드는 것뿐입니다. 모든 아군의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심플하면서 범용성 높은 시너지다. 요즘 대세인 총잡이 & 싸움꾼 조합의 핵심 시너지다. 참고로 AAA는 루어맵에서 정점을 찍는다. 시야가 확실하게 줄어든다. 참고로 폭풍우에선 낮이어도 어둡기 때문에 조종석 조명이 자동으로 켜진다. 참고로 카미카제가 가능하긴하다! 배건 전차건 비행기로 최고속력으로 들이받으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새벽 : 별다른 영향은 없지만, 약간 어둡고 날씨가 맑음이 아니라면 안개와 구름이 설정될 확률이 높다 . 또한 안개 속에서 기습하는 적기에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사전탐지가 안 되기 때문에 순식간에 기체를 잃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이 녀석들은 기총으로도 파괴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패작 시 자신의 점수(티어)를 확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게임을 안하는 이유도 있어서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또한 몰왕을 맞춰서 시비르와 함께 검사 시너지를 받아주는 것도 깨알같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검사 조합은 공격 적중 시 45% 확률로 추가 공격을 가하는 시너지로, 3개의 시너지를 맞추면 1회, 6개의 시너지를 맞추면 2회, 9개의 시너지를 맞추면 4회 추가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노랗게 점멸하는 표적이 티켓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표적들이며, 그 이외의 대상들은 파괴 시 라이언과 연구점구를 주긴 하지만 승패와 무관하니 일부러 건드리는 것은 탄약 낭비다. 하지만 폭격맵에서는 활주로도 오브젝트로 파괴 가능하고, 파괴되면 아무리 밀려도 이겨버린다. 하지만 파괴 시킬려면 10,000kg(!)이라는 무지막지한 폭탄량이 필요하다! 이정도면 1000kg으로 10발을 갈겨야 하며 4000파운드로 5번 떨궈야지 파괴 가능하다. 힘의 성배는 지크의 전령처럼 아이템을 장착한 양쪽의 챔피언의 주문력을 올려주는데요. 위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는 챔피언의 별 개수에 따라 효과가 증가합니다. 황 공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류 후보님의 '롤 게임 대리' 사건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며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짧게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렇지만 한번쯤 누구나 할 수 있는 롤 유저들의 생각인 것 같아요. 앞으로 돈을 받고 게임 내 랭크, 등급, 레벨을 대신 올려주거나 알선하는 행위를 할 경우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어떻게 하면 실력을 증진을 할 수 있는 지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즉,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대리게임'을 하면 동등한 실력을 갖춘 플레이어끼리 대전을 붙이기 위해 게임사가 마련한 'MMR'이 무너지게 된다. 그걸 어케맞췄냐하지만 결국 AI의 한계로 잘만 회피하고 피하고 잡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유저들이 자주 망각하는 게, 랭크가 올라갈수록 시대에 맞춰서 AI의 장비들도 달라진다. 랭크가 상승할수록 달라지는 게 정상이다. 이런 맵에서 눈이 주는 영향은 눈보라가 내리치거나, 장비가 얼어 있다는 점과, 눈에 반사되는 태양빛 때문에 눈부신 게 특징. 사실상 이벤트 혹은 사용자 설정 게임 아니면 보기 힘든 게 현실, 하지만 일단 하게 되면 지옥이 펼쳐진다. 주유소나 별메 하시는 분들에겐 안좋은 소식이지만 사실 8로 줄어들었어도 사실상 소나가 평타 한방만 때리면 되니까 그렇게 큰 너프는 아닙니다. 공군 AI까지 존재한다. 주로 멀티 플레이 인원수 부족으로 AI들이 생성되는 줄 알지만 사실 알고보면 의외로 맵들 중 몇 개는 공군이 등장한다.(리얼리, 시뮬 모드의 시칠리아 등) 주로 폭격기들이며 플레이어들이 그 폭격기들을 엄호하는 형식이다. 밀가우스는 진짜 씹레어템이라 사실 모르는 사람도 존나 많고 판매량도 적습니다. 그러므로 대공포는 1랭크 때 그 성능을 유지한다는 건 말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게이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계정의 승패의 전적입니다. 그러나 충성 고객들이 워낙 두터워서 그 작은 변화에도 사람들이 열광한다. 무차별적으로 챔피언을 뽑다 보면 결국 골드가 마르고, 정작 중요할 때 전력이 나오지 않아 상위 순위를 노릴 수 없다. 대전차 전용 포와 Mk 103의 HVAP-T만으로 잡을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4명이 대전차 포를 견인하고 적 표적을 향해 발포한다. 가령 함선들은 상대방 함선들이 전멸하면 지상 표적에 대해 함포사격을 개시하고, 기관총 진지에서 더이상 지상 표적을 찾지 못하면 플레이어를 향해 대공사격을 하기 시작한다. 적의 AI 기관총을 향해 사격하며, 주변에 적 기관총이 없을 경우 적기에게 대공사격을 가한다. 많이 살아남을 경우 전차 등 적의 하드타겟에 집중사격을 가해 파괴하기도 한다. 기종은 6호 전차 티거, 티거 2와 IS 전차. 이 때 마찬가지로 일주일간 계정은 정지됩니다.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샤코는 3성을 만들었을 때 너프를 먹었습니다.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 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I.O.I 해체후 후유증으로 우울증을 앓고있던 김세정을 다독여주는 등 돌아이 이미지와 달리 어른스럽고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온도의 영향을 받는 엔진 등 주요 모듈에 영향을 준다. 상대 주요 딜러를 짜르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1레벨로 시작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최대 9레벨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가끔 리얼리스틱 공중전 기준으로 야간전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는데 노란빛의 달빛이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다. 롤 육성 /p>

리얼리스틱 이상 모드에선 조준선이 빨갛게 되지않는다. 400 mph를 유지하면 45도 각도(대공화기 사격이 제일 쉬운 각도)로 내려가는 이상 맞을 일은 없다. 아케이드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적에게 공격당할 일은 없으나, 적이 압도 중이거나 폭격기 위주의 팀을 만나거나 작정하고 뇌격기를 모는 유저가 있다면 공격당할 수 있다. 대공포 진지나 대공차량, 폭격기 방어기총 등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하며, 전차나 야포 등은 자기들끼리 교전하며 서로 킬을 내기도 한다.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보면 대공포 기지는 대구경 대공포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트럭은 무게상 소형 대공포로 장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하게 체감상 대공포 진지보다 더 아프다. 3랭크 내외에서 야간전을 처음 들어가는 유저들은 일단 어두운 걸 보고서 탄성을 지르고 탐조등이 켜지면 레이저 쇼를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좋다면서 비명을 지른다. 강사님과 팀플레이를 통해서 개념을 다시 익히고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진지의 경우 운용병이 없으면 폭발한다. 해군의 경우 대공포에 달라 붙어 있는 운용병이 일정 수 이상 사살되면 작동을 하지 않으며 공격속도도 느려진다. 또 조종성도 굉장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아케이드에서 메커니즘을 충분히 숙지한 후 리얼 이상 모드로 돈벌러 가자. 롤을 하면서 잘하고 싶었고 또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늘도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