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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첼시 팬들에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내친김에 예전 경기들을 싹 긁어모아봤습니다. 모든 시즌에 '적어도 16강' 까지 진출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였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챔스 우승에 가까울 수 있는 시즌이었는데, 모나코에게 한 패배는 경기를 다시 봐도 참 허무할 정도에요. 호날두가 또 자기가 있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첼시만 만나면 제대로 풀리지가 않는 발렌시아가 이번에도 또 조별예선에서 첼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첼시를 맡고서 거의 곧바로 이루어졌던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벤투스와의 경기. 욘 아르넨 리세에게 잊지 못할 악몽이 되어버린 그 경기. 경기 끝날 때 까지 염통을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준 바로 그 경기. 그 치열한 경기 상황 가운데 저러한 골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었고, 언제나 '즐기는' 그의 모습은 그의 경기를 볼 때에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경기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8강 2차전 경기. 안전사이트 브릿지에서 열린 2차전 경기에서 첼시는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됩니다. 뭐, 그 결과로 Special One 이 스탬포드 브릿지에 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요. 3연승의 좋은 기운을 이어서 시즌이 끝나는 그 시기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첼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에 활짝 웃으며 박수칠 수 있는 첼시가 되길 바랍니다. 발렌시아는 일단 한 골만 기록하면 상당히 편하게 경기를 진행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죠. 경기하다가 작전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작전타임’이라고 하죠? 이 경기가 안나올 수 없죠. 여튼, 브릿지의 이 인생골과도 같은 결승골로 인해 첼시는 아스날을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책만 봐서는 조 매든 감독이 구사하는 틀을 깨는 야구의 작전들로 인해 마치 토니 라루사 감독인양 칭찬하지만 과연 조 매든 감독이 그 정도의 명장인지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소속 출신 선수가 지휘봉을 잡은 건 김 감독이 처음이다. 첼시가 16강에서 만난 상대는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 이끄는 FC 바르셀로나. 우리의 주요 제품은 군사 부츠, 군사 위장 유니폼 레알 유니폼 입고 바르셀로나 가봤습니다(유니폼 불태우려고함ㄷㄷ) - Продолжительность: 9:16 영알남YAN 586 465 просмотров.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변천사 모든 카테고리 레프리카 유니폼 여성패션 남성의류 속옷 &잠옷 잡화,악세사리 & 가방 구두 손목시계 주얼리 아동,유아 &출산 장난감· 반면 자신들을 상대로 우세가 예상되는 조 2위 팀들 대신 비교적 해볼만한 로마를 만나 8강에 진출한 포르투는 모든 팀들의 8강 대진 희망 1순위일 것이다. 첼시는 06-07시즌 16강에서 포르투를 꺾고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존 테리가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작렬하였고, 첼시는 극적으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8강에 진출하죠. 유벤투스와 각각 2골씩을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메스타야에서 열린 2차전에서 셰브첸코와 에시앙의 연이은 골로 첼시는 발렌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첼시는 4강에서 번번히 그들의 발목을 붙잡았던 리버풀과 다시 대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4강에서 허무하게 AS 모나코에게 패배하고 말았죠. 손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첼시의 모두를 너무나도 애태우는 바로 그 챔피언스리그 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비기고, 첼시는 패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의 향방이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맨유 맨시티 맞대결 정보. 제대로 된 곳을 찾기까지 힘들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알아두면 고정적으로 쭉 이용할 수 있어 안정적이랍니다. 그곳을 한 곳을 골라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첼시는 각각 1승 1무씩을 거두며 발렌시아에게 상당히 혹독한 선물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도 첼시는 참 버라이어티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쭉한 호나우딩요의 모습, 참 반갑네요. 호나우딩요의 당시 저 '씰룩씰룩 Goal' 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엉덩이 씰룩씰룩 골' 로 첼시 수비진 전체를 공황사태에 빠뜨리며 경기를 3-2로 따라잡습니다. 기존의 우승후보들과 강호들 대부분이 4강에 못가고 8강이나 16강에서 탈락하고, 심지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도 있는데 비해, 신흥 강호들이 여럿 생겨났고, 심지어 그 신흥강호들이 새롭게 우승후보가 되었으며, 차후 대회부터 새롭게 우승후보 반열에 들어갈만한 상황이 생겨났다. 예컨대 2010-11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FC 포르투는 모두 11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지만 10-11 챔피언스 리그 4강에 들어간 샬케 04는 5배에 달하는 5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벌어들여 대조를 이뤘으며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준우승팀인 맨유는 87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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