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 휠 컬러,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및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가 장착된 LED 헤드라이트, 다양한 지원 시스템,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Porsche Ceramic Composite Brake, PCBB), 프런트 액슬의 리프트 시스템, 모든 시트 옵션, 크로노 패키지 및 오디오 시스템을 포함한다. 특히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의 능동적 롤링 제어장치는 911 카레라 S 에서 처음으로 구현된 특별한 기능이다. 스트랩은 포르쉐 차량에 적용된 실을 사용해 블랙 컬러 장식 스티칭으로 마감된다. 다이얼은 무광 블랙 컬러로 마감되며 크로노그래프 바늘은 타코미터와 동일한 밝은 옐로우 컬러가 적용된다. 스티어링 휠 림, 기어 및 셀렉터 레버, 센터 콘솔 덮개, 도어 패널의 암레스트 및 도어 핸들은 블랙 컬러 가죽이 적용된다. 시트 센터 패널은 블랙 컬러 패브릭으로 덮여 있고 루프 라이너 역시 블랙 컬러다. 헤드레스트에는 포르쉐 크레스트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도어 엔트리 가드와 대시보드 및 센터 콘솔의 트림 요소는 블랙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다. 뉴 911의 모든 모델이 10L도 되지 않는 연료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는 이전 모델들에 비해 16%까지 내려갔다.

비가 자주 오지 않는 일반적인 천연 잔디 구장에서는 FG 스터드 축구화가 적합합니다. 프런트 엔드는 외관과 동일한 컬러를 적용하며, 더 확장된 블랙 컬러 가죽 아이템의 우아한 인테리어는 신형 ‘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에서만 독점 제공한다. 포르쉐는 처음으로 투어링 패키지 모델에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효과는 오토 스톱-스타트, 열 관리, 전기 재생 시스템,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 또는 세계 최초의 7단 수동변속기와 탄력주행 시스템과 같은 장치와 기능들로 인해 가능해졌다. 국내에는 7단 PDK를 장착한 ‘신형 911 GT3’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투어링 패키지 모델의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 타이칸 4S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모델의 주행 가능 거리인 289km를 넘는 거리다. 타이칸 터보 S는 93.4kWh의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탑재되며 무려 761마력을 자랑하는 최고 출력으로 최상위 모델의 위엄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타이칸 4S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로 강원도 고성군 르네 블루 워커힐에서 평창, 강릉, 양양 일대 도로 약 350km를 달렸다. 내년 1월 13일까지 ‘카트라이더’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레전드 파츠 X와 파츠 조각 1천개를 제공하며, 1월 28일까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사전예약 참여 시 ‘포르쉐 타이칸 4S 카트바디(7일권)’와 함께 2천 루찌, 1천 K코인, 5천 에너지 크리스탈을 지급한다. 이번 제휴로 내년 1월 21일과 29일 각각 PC 게임 ‘카트라이더’,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4S’를 모티브로 제작한 카트를 선보인다. 이후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절제된 외관과 클래식한 주행을 즐기는 열정적인 탑 클래스 스포츠카 팬들을 사로잡아왔다.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최상위 모델 ‘타이칸 터보 S’가 국내 공식 출시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350마력, 3.4L 복서 엔진과 부가적으로 더블 클러치를 갖춘 911 카레라는 유럽기준 (NEDC)으로 이전 모델 보다 100km당 1.6L 적은 약 8.2L(12.2km/L) 를 소비한다. 안전놀이터 포르쉐 911 카레라는 2011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올해 48세를 맞은 포르쉐 911 카레라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기존 모델보다 더욱 넓고 긴 실루엣, 흥미로운 아웃라인과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테일로 첫눈에 911 임을 알아볼 수 있다. 앞쪽으로 높아진 센터 콘솔의 시프트 레버 혹은 기어박스는 전형적인 모터스포츠 형식의 스티어링 휠과 유독 가까이 위치해 있어 운전자는 콕핏에서 더욱 긴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 동시에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컴팩트한 차체 사이즈는 유지되었다. 8단 PDK는 스포츠카의 변속기로 최선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911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향상된 민첩성, 정확성 그리고 주행 안정성은 여러 요소들 중에서도 넓어진 앞바퀴 윤거와 새로운 뒷차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에 기반한다. 정면에서 보면 뉴 911 카레라의 헤드라이트는 911의 트레이드마크인 광폭의 아치 윙을 따라가며 넓어진 차체 전면을 강조하여 도로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모델에 따라서 드라이빙의 역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각종 제어 시스템 옵션을 선택 가능하다. 따라서 평소에 대표팀에 뽑히기 힘든 K리그, J리그 및 중국 슈퍼 리그 선수들에게는 대표팀에 선발되어 기량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