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74 시즌에는 마드리드 클럽들의 독주를 뚫고 크루이프와 함께 라 리가 우승을 이끌어냈으며 1978-79 시즌에는 컵 위너스 컵 우승을 이뤄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301골을 득점했으며 다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두 번의 라틴 컵 우승을 이뤄냈다. 원래 크루이프즘과 라 마시아의 선두주자인 요한 크루이프를 선정하려고 했으나 펩의 바르셀로나의 강력함은 클럽 축구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점을 무시할 수 없었다. 엄청난 경기 지배 능력과 겉보기와 다르게 헌신적인 압박을 보여준 강팀을 운영하며 1군 감독 첫 경력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비야에서 데리고 온 라이트 백,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공격력을 더해 오른쪽을 지배했으며 측면에서 엄청난 커버 능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사비나 이니에스타와 연계하여 중앙으로 침투하는 메시를 지원했다. 라이트 백 시절부터 센터 백 정착 이후까지 헌신적이며 기복 없는 수비로 팀을 이끌었으며 팀을 암흑기에서 전성기로 올려놓은 원 클럽 맨이다. 호안 세가라: 1950년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을 상징하는 라이트 백으로 센터 백과 레프트 백도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였다. 현재 16시즌 째 소화 중이며 구단 역대 출장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구단 역사상 최다 골과 최다 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바르셀로나에서 17 시즌을 소화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챠비와의 뛰어난 호흡과 훌륭한 드리블로 공격진을 지원하며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하기도 했다.

호나우두, 피구와 같이 유명하긴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기간이 짧거나 프티와 블랑처럼 큰 활약을 하지 못 한 선수들은 모두 레전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디 스테파노와의 라이벌리는 라 리가를 세계적인 리그로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여섯 번의 라 리가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공헌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훌륭한 선방 능력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라 리가 4연패와 마지막 유러피언 컵 우승을 포함해 11개의 트로피를 기록했으며 1986-87 시즌 사모라 상을 수상했다. 사모라 상도 무려 다섯 번이나 수상했으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카시야스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바르셀로나에서만 발롱도르 1위를 여섯 번이나 했다. 1992년 발롱도르 2위와 1994년 발롱도르 1위를 수상한다. 1974년 발롱도르 1위와 1975년 발롱도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구단 최다 출전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홉 번의 리그 우승과 네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두 번의 트레블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역사의 산 증인이다. 바르셀로나에서 발롱도르 투표에서 2009년, 2010년, 2011년까지 3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빅토르 발데스: 바르셀로나에서 535경기를 뛰며 리그 우승 6회와 챔피언스리그 3회를 기록하며 펩 바르샤의 황금기를 이끈 골키퍼였다. 경기에서 몇 차례 선방을 해 팀의 조별 리그 무패 행진에 공헌했습니다. 2016-2017 시즌 브라보가 맨시티로 떠나면서 테어 슈테겐은 팀의 주전 골키퍼로 발돋움했습니다.

코리안 인스타 시즌 부호 취향대로 공세 돌아왔다. 지난 5 시즌 동안 라 리가에서 우승컵을 4번 거머쥐었습니다. 디 스테파노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기 전까지 라 리가에서 두 번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에서는 세 번 우승했다. 네 시즌 간 세 번의 리그 우승과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트레블을 기록했으며 펩의 바르셀로나 이후로 수비수의 빌드업이 중요해져서 현대 축구에서는 수비수의 필수 덕목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에서 여덟 번의 라 리가 우승과 세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29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으며 2009년 한 해에만 참여한 여섯 대회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내며 육관왕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최다 출전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UEFA 올해의 팀에 다섯 번 선정되었으며 2014-15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들었으며 2009-10 시즌에는 라 리가 베스트 수비수를 수상했다. 한줄평: 악동 수아레스, 바르셀로나에서 개과천선하다. 한줄평: 배신자 피구보다는 왼발의 신 히바우두지. 한줄평: 한때는 맨유의 유망주, 현재는 바르샤의 레전드. 이미지가 좋아지고 KBL의 레전드 취급을 받게 된 말년 of 말년 시절부터는 농구팬들이 장팔이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도 부른다. 그때부터는 어떤 한 선수가 아닌 팀 그 자체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즉 한국인 선수가 활약하는 경기는 무료중계가 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클릭 팬 사인회가 진행됐지만 축소됐으며 호날두등 주요 선수가 빠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테르밀란에서 주전 경쟁에 실패한 장신 미드필더 로베르토 갈리아르디니 영입은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하나님을 시험치 말고 성경 말씀을 믿고 그대로 사는 것으로 만족하자. 크루이프가 가장 신뢰하는 선수 중 하나였으며 간결하고 빠른 원터치 플레이와 영리한 오프더 볼 능력을 앞세워 팀에 헌신하며 라 리가 4연패와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뤄냈다. 라 리가 4연속 우승과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끌며 크루이프의 페르소나 역할을 했던 그는 강력한 왼발 슈팅과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드리블을 활용한 돌파력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비록 바르셀로나에 든 우승컵은 리그 우승 한 번과 코파 델 레이 우승 한 번에 불과했지만 미헬스의 토털 풋볼을 처음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바르샤는 토털 풋볼을 기초로 다시 성장하게 되었다는 의의로 추가했다.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중앙이라는 위치상 속공을 많이 하게 된다. 자신의 철학에 대한 에고가 강한 크루이프가 자신의 철학인 빌드업에 능한 골키퍼가 아님에도 핵심 선수로 기용했던 선수였을 정도로 선방 능력으로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던 선수였다. 당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드론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를 본 이 단장이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좋은 경기라며 전주시에 팀 창단을 제안한 것. 기존에 이십삼번 경우에는 다닐루가 달고 있었는데 펩 과르디올라가 있는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함에 따라 비게 되었고 마테오 코바치치가 그 번호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