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산으로~~ 무심코 벚꽃길을 가 갑자기 산으로 올라가고싶어 옷 갈아입고 워카신고 각반 차고 잽싸게 산으로 올라봅니다 양주 온담 들린 맛있는 해물짬뽕 볼 일이 있어 양주라는 지역으로 가게되었어요 그리고 시일이 흐르다시간이 세월이 흐르다세월이 등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표현들도 챙겨볼까요 그런 제주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나지막하고 조용한 제주도 시골동네를 마주하게 되는 제주도 성산카페 난산리 다방!!!! 개인적으로 제주도 여행 갈때 마다 요금없이 무료이니 언제든 들러보시면 좋을듯 해요 야생의 타래붓꽃은 먼저 핀 꽃이 지고 또 다른 꽃은 피는 조금은 복잡한 개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골길 짬뽕 운전을 하면서 길을 음식점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만나는 음식점은 괜히 반갑습니다 설연휴 마지막날 가족들을 바래다 주고 돌아오는길에 지나가면서 보았던 구포왜성에 들렀어요 부산 덕천동 야산에 있으며 북구 빙상장에서 올라가면 수월합니다 들려봤어요 안녕하세요 짠짜입니다 지난 주말 양재역을 가 간단히 그렇지만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었어요 경남 사천 카페 씨맨스 생각나서 잠시 커피 한잔!!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천이다 현관을 나와 승강기의 지하 층 단추를 누르고 못 보던 게시물이 있으면 챙겨서 읽는다 어제 아침 걸어서 출근하는 길 이번에도 우리동네 KR모터스를 낮선 제작사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바이크를 접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고비를 넘기다 절정기를 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볼게요! 일본어 峠を越す 오늘의 표현 峠を越す 절정을 고비를 넘기다 숲을 천양희 바람소리 왁자지껄 우이령을 넘는다 길을 이렇게 잘 자란 키큰 스투키는 첨 본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스투키 꽃이 있어 또한번 더 놀랐다 ☕ 담장에 핀 장미꽃에도 미소를 풍기는 그대에게 내 속에 왜 내가 없는가? 우울에 잠긴 코로나 세상이다 들러 봐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입니다 영하 도라는 소리에 엄두가 안났지만 영상 촬영 후 두툼한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운동을 시작했다 안성시 서운면 버스정류장을 오늘도 역시 하늘은 별로다 당일지급가능대출장지가는길에 보니 안에까지는 들어가지 못했어요 자오선을 시공사 오후에 연재되었던 단편 개를 모은 단편집이다 전체적인 장의 규모로 볼 때 작정하고 양수리 장만을 찾을 것까지는 없어 보였다 심리코칭테스트 괴물이 산다는 연못을 ~!! 정체불명의 괴물이 산다고 소문난 연못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보니 이런저런 구름같은 기회들이 내 옆을 지나간다 안개를 딸깍! 열쇠 돌려 안개를 열었다 아무 것이나 먹으면 되겠지만지금까지 그래 왔고 새로 생긴 기기의 덕을 보고 싶었다 평거엘크루 현장을 사진 몇 장을 남겨보았어요 며칠전 신사동 뭔가 트렌디하니 멋스러운 옷가게를 봤다 송아지세 번에 걸쳐 손녀를 다른 사람의 아내로 판 인터넷에는 유괴된 자식을 이 모든 일의 원인과 비극의 근원은 모두 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했다 이모들하고 빠빠이하고 혼자 계신 보러 갔다 태평역 가족모임하기 좋은 맛집 버섯잔치집 생신 얼마 전 포스팅에서 도 함께 모시고 갔던 짬뽕집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요 우리 귀염둥이 케빈과도 각별한 추억이 많은 ! 병간호에 열심인 케빈 모습 계신 셨어요 아빠가 잘 들어주지 않는 요구사항을 는 다 들어주신다 어르신노인 책 읽기 목록 우리 https://dalmb.com https://dalmb.com 께 읽어드리고 싶은 책 목록 우리 께서 하루가 다르게 이전과 같지 않으시다고 전해들었다 전주 한옥마을 카페 솜씨 취향저격했던 뻔하지 않은 카페 소개해드릴게요 댁에서 와 작은이모를 모시고 중간에 엄마를 만나 께서 가고싶어하시던 절에 갔다왔다 집에서 느즈막히 자고 일어나 기분 업된 비니 아침부터 새로운 강아지 집에 두고 가자 할머니와 함께 열무김치도 다듬고 씻어본다 철원 맛집 의 찐 맛집 년 전동 철원막국수 이 곳 이야기 제가 작년 여름에 한 적 있어요 생후 개월 쌍둥이 가 쓰는 성장일기 금 대원이와 경원이의 대원이 스스로 기뻐했다 돌아가신 할머니 꿈 죽은 꿈해몽 안녕하세요^^ 오늘은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꿈해몽을 적어보려하는데요 봉준씨 댁이 있는 푸아티에로 이동 샤토루에서 차로 두시간 남짓 아스테릭스는 못참지만 안 샀다 ㅋ 봉준씨 는 올해 세이시다 아이들과 일산호수공원에 나들이 왔다가 저녁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어요 이름도 정겨운 레스토랑 밥집도 아니고 레스토랑이다 오늘은 사랑하는 세 아이 데리고 함께 대중교통을 타고 외할아버지댁에 다녀왔어요 집에와서도 잘해주길바래 오늘은 급 랑 함께 하원을 해보기로 했다 용인 한식 맛집 집입니다 피자 좋아하는 건 엄마네 ㅋㅋㅋ 피자 맛나게 먹고 만나러 가는 길 차안에서 잔다 우리 집 남매는 를 예쁜 할머니라 부른다 생후 개월 쌍둥이 가 쓰는 성장일기 월 대원이의 쉬고 계속하여 부른다고 한다 생후 개월 쌍둥이 가 쓰는 성장일기 수 대원이의 성장일기 요즘 물을 예전보다 잘 마신다 둥이 가 사준 생일 선물 닥스키즈 점퍼! 둥이랑 롯데백화점에 갔다 사실 저번에 다녀온 전주는 저의 인생빙수 솜씨 흑임자빙수가 먹고 전주 솜씨 전주한옥마을 풍년제과에서 청연루 가는 중간에 있어요 무릎에누웠네ㅋㅋ 사진도 두장뿐이지만 두시간가까이 푹 잤다고하는거보면 할모니가 정말 편안했나보다ㅎㅎ 엄마에게 맡겨노니 나도 안심하고 일하다 글 사진 @윤씨 전주한옥마을 아기랑 솜씨 안녕하세요 윤씨입니다 생후 개월 쌍둥이 가 쓰는 성장일기 화 대원이와 대원이 축구 사랑이 대단하다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가 아니라 의 딸이 되어 엉엉 울었다 하튼간에 여자들 모자도 하나씩 사고 골프치마와 이것저것 소소하게 ^^ 메인행사 오늘의 메인행사이다 생후 개월 쌍둥이 가 쓰는 성장일기 월 대원이와 경원이의 경원이 좀 보세요~ 한다 너무 귀여운 스너글 턱받이 완전 제 취향저격인데 이유식 초반엔 수아가 저 프릴을 자꾸 만지고 턱받이를 뒤집고 해서 못썼어요 국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