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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당장 2018 시즌까지는 상암과 넥슨 아레나로 나눠 진행하는 것은 전년 시즌과 동일하다. 매 경기마다 탑에서 악어와 용이 정전 협정을 맺은 듯이 조용히 CS를 나눠 먹는다든가, 게임 개시 5분 만에 탑, 바텀 2차 타워가 없어져 있다든가 등등. 먼저 첫번째 경험치 작업(경작) 두 번째 순수 게임 플레이 마지막 세 번째 임무 완료 이 세 가지에 대해 모두 다 알려드릴 것이며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롤 대리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될 경우 롤드컵 직전인 서머 우승에 비해 윈터와 스프링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롤드컵에서 서머 3위를 했던 오존이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인 반면 비난을 받던 나진 소드가 갬빗을 잡으며 4강 진출을 하게 되어서 결과적으론 큰 문제가 없게 돼버렸다. 지난 시즌에는 이렇게 해서 8승 2패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는 지난 6월 개발 인사이드에서 언급했던 내용으로 7월 22일, 10.15 패치에서 적용한다고 확정한 것이다. 이 문제는 2014년 스토브리그에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데 그 kt에 소속된 게이머들도 대우가 더 높은 해외 팀으로 계속해서 이적하고 있으니 상금형 토너먼트인 LCK에 귀속된 현 리그 오브 레전드 판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현존하는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30 레벨을 달성해야만 랭크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엑소더스 : 월드 챔피언을 먹고 온 선수들한테 연봉을 억 단위도 안맞춰줘서 디펜딩 챔피언팀 선수들 전원이 이탈한 사건으로, LCK의 열악한 선수 대우를 제대로 각인시킨 사건이다. 케스파는 중간 발표에서 2015 스프링에 삼성, SKT, kt, 나진, CJ, 진에어, IM 7팀에 시드를 주고 나머지 1팀을 시드 선발전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는데, 이 팀들이 실력 순으로 상위 7팀이라기엔, CJ나 IM은 발표 시점에서의 최근 대회인 2014 서머에서 조별 리그 탈락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삼성의 경우는 발표 시점에서 기존 선수 모두가 팀에서 이탈한 상태였으므로 도저히 실력 순으로 뽑았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팀들이 왜 시드를 받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다만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이므로 시즌을 통틀어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준 팀을 내보내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고해서 다소 복잡한 문제. 그러나 여전히 삼성처럼 기존 선수가 전부 나간 팀에 이전 성적을 반영해 시드를 주는 것에 대한 해명은 없었으며, 기존 LCK도 이전 성적에 따라 본선 시드를 준 만큼 새로운 리그에서도 이전 성적에 따라 시드를 주는 건 인정한다고 해도 이전까지의 LCK 시드 팀이 절반 정도였던 것에 비해, 리그제로 개편되는 첫 대회에서 시드 팀이 전체의 75%나 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배치고사에서 주는 점수를 보면, 첫 게임은 60포인트 전후로 많게는 70포인트씩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2월 22일 앞 경기인 bbq OLIVERS vs KING-ZONE DragonX 경기가 1라운드의 마지막 경기, 뒷 경기인 KONGDOO MONSTER vs KSV eSports 경기가 2라운드의 첫 경기로 같은 날에 라운드가 바뀌기 때문에 5주차를 따로 분류했다. 그러나, 마지막 게임까지 돌려보면 많아봤자 35포인트 정도를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연습 때는 분명히 여러 챔피언을 다루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도 분명히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새로운 전략이 검증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데프트 본인 개인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적도 여러 차례 있다. 실제로 롤챔 도중에 여러 팀들이 실험 픽들을 보여주려고 시도는 했지만 그러한 시도는 모두 라인전에서부터 박살나면서 무참한 패배를 맞이했다. LCK의 총상금은 전액 라이엇에서 지원하며 스폰서비는 모두 OGN이 수령해 간다고 알려졌으나 이후 온게임넷 측에서 "사실과 다르다. 대회 지원비는 전체 운영비의 절반도 채 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스폰서비와 컨텐츠 판매비로 충당한다"라며 반박했다. OGN식 MVP 투표는 몇년전부터 계속 "스포츠 MVP 뽑는 투표가 무기명인 게 웬 말이냐 이름 석자 걸고 확실하게 해라.", "적어도 뽑은 이유라도 밝혀야 된다고 본다.", "아예 온게임넷 식 낡은 MVP 선정 방식 없애고 다른 리그랑 똑같이 맞춰라. 같은 라이엇 주관인데 왜 4대 리그 중에 오직 LCK만 이런 이질적인 방식으로 MVP를 선정하냐." 는 갖은 피드백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의문스러운 운영 능력, 느려터진 피드백 속도와 소통 능력을 보여주는 라이엇이 언제쯤 움직일지는 의문이다.


당장 당대 시즌별 LCK 최강 탑솔러의 계보를 정리해보면 레퍼드 - 샤이 - 막눈 - 플레임 - 임팩트 - 에이콘 - 썸데이 - 루퍼 - 마린 - 듀크 - 스맵 - 칸 - 큐베 - 기인 - 너구리로 이어지고 있고, 리그 자체만으로 봤을때 다른 지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과 명성을 자랑한다. LCK가 국제 무대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메이저 국제 대회(MSI,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거나 크나큰 족적을 남겼던 2012 시즌부터 출발하면 샤이 - 임팩트 - 루퍼 - 마린 - 듀크 - 스멥 - 큐베 - 너구리를 위시한 세체탑 계보가 만들어진다. 혹은 직행 티켓을 없애고 모두 롤드컵 진출전에 참여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LCK에서는 그런 게 없고 오로지 상금과 스폰서에만 의지해야 한다는 점도 외국 팬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그 시즌 내내 꾸준히 잘하는 팀"을 보고 싶은 팬들은 리그제 도입에 대해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따라서 다음 2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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